2011년 02월 26일
Sky MARU-100 LLZ


로컬라이져는 계기착륙시설(ILS) 중에서 항공기에게 방위각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일단, 계기착륙시설(ILS)은 항공기의 착륙을 지원하는 시설로 활공각정보를 제공하는 GP(GlidePath), 방위각 정보를 제공하는 LLZ(Localizer), 활주로 착륙단 거리를 알려주는 Marker, 거리정보를 제공하는 DME(Distance Measuring Equipment)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의 공항은 이 4가지 장비가 어우러져서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Sky MARU-100 LLZ는 방위각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현재 한국공항공사(www.airport.co.kr)에서 국산화 되어서 국내 공항에 도입되어 있고,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습니다.
현재 김포, 제주, 청주공항 등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여러가지면에서 국내의 우수한 기술이 사용되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항행장비업체의 역사에 비교하긴 어렵지만, 기술만큼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모듈이 디지털화 되어 있어서, 상당한 안정화가 이루어져 있고, 실제 운영에도 많이 편리합니다.
항행시설은 일정주기(90~180일) 안에서 비행검사를 받아 장비의 상태를 검증받게 되는데, CAT-III급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품질의 전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시설 운영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자의 의견을 받아서 현재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 by | 2011/02/26 16:09 | 잔기술 | 트랙백 | 덧글(0)



